경북대병원 직원들이
헌혈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의
간호사와 약사,의료기사,행정직원 등
70여 명의 직원들은 오늘 오전 시무식을 한 뒤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습니다.
경북대병원 직원들의
사랑의 헌혈운동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지난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년 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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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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