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 인상률이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대구·경북지방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12월 지역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지난 달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0.3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8%,
경북은 5.3%의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0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고
전국 평균 4.7%보다 높은 수칩니다.
특히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150여 개 품목만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생활물가의 상승률은
대구 5.6%, 경북 6.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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