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권의 교통망 확충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영주시 산법리와 옥대리
구간의 4차로 확장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영주 풍기와 충북 도계를 잇는 국도 5호선 6㎞ 건설공사도 곧 시작할 계획입니다.
또 경북 북부권의 중심지대를 관통하는
국도 36호선이 대폭 확장되거나 신설 중이고
서안동IC에서 봉정사와 청량산을 거쳐
봉화 법전에 이르는 국도의 확·포장 공사가
추진됩니다.
북부권의 최대 숙원이던 상주,안동,영덕 구간의동서 6축고속도로도 천 100여억 원이 투입돼
실시 설계와 용지 보상에 들어가는 등
본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13조 4천억 원 규모의
SOC공사 예산의 90%를 상반기 중에 발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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