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를 비롯한
지역 각급 기관단체는 오늘
2009년 시무식을 갖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것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대회의실에서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본청과 산하기관
사무관 이상 직원, 부구청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김 시장은
"대구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꿈과 희망을 주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특히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의 역량을 다시 한번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경상북도도 오늘 오전 도청 강당에서
탄소중립 행사를 내용으로 한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공식 시작했습니다.
김관용 지사는 "시무식을 탄소중립형으로
추진한 것은 기후변화대응 선도 지자체로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하고 도정 전반에
저탄소 정책이 스며들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탄소중립 운동에
각 시.군이 동참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도 시무식을 갖고
새해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업인들이 앞장서자는 의지를 다졌고,
대구법원과 검찰, 교육청 등
다른 각급 기관단체들도 오늘 신년교례회 등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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