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방상수도 통합 운영 반발

금교신 기자 입력 2009-01-02 15:27:13 조회수 1

동해안 5개 시·군이 지방 상수도 통합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포항과 경주,영천,울진 그리고 영덕군은
최근 환경부와 함께 지방상수도 통합운영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올해부터
국고 25억 원을 들여 이 사업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물 사유화 저지 경북 대책위원회는
현재 추진되는 사업이 바로 수돗물 민간위탁
또는 물 사유화를 위한 전단계라고 발발하면서
환경부가 시범 사업에 신청도 하지 않은
영천시와 영덕군, 울진군까지 포함시킨 것이
이런 상황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