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쌍림면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5헥타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5분 쯤
고령군 쌍림면 신곡리
907호 지방도 옆에서 처음 발생한 산불은
바람을 타고 부근 산으로 번져
임야 3.5헥타를 태우고
저녁 6시 반 쯤 완전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6대와
공무원 80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펼쳤는데 경상북도는 주행중인
차량에서 버린 담배꽁초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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