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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상사고 숙지지 않아

금교신 기자 입력 2009-01-01 15:32:32 조회수 1

동해안에서 발생하는 해상사고가
예방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전 불감증으로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안전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바다에 나갔거나 각종 선박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모두 33명으로
2007년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경찰은 사망사고 대부분이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악천후 예보에도
조업을 강행했거나 선박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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