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서 발생하는 해상사고가
예방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전 불감증으로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안전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바다에 나갔거나 각종 선박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모두 33명으로
2007년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경찰은 사망사고 대부분이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악천후 예보에도
조업을 강행했거나 선박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