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관광단지가
경주시의 지방세 가운데 3% 이상을 내는 등
지역 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 관광개발공사가 최근 발표한
'2007년 보문관광단지의 경주지역 기여도
조사'에 따르면,
호텔과 콘도, 오락시설 등 보문단지의
47개 업체가 낸 지방세는 68억9천 만원으로
전체 지방세의 3.1%를 차지했습니다.
또 하루 고용인원은 2천 300여명으로
경주 지역 취업 인구의 2.7%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보문단지를 찾은 관광객은
7백90만 명으로 집계돼
관광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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