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이 최근 욱수동 성암산의
일부 지점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산불이
잇따르자 500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고
범인 검거에 나섰습니다.
수성구청은 방화범을 제보하거나
방화범을 붙잡아 경찰이나 행정관서에 인계한 사람에 대해 5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수성구청은 방화범을 신고 또는 검거한 시민이 가해자로부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비밀을 보장하고 신변보호요청이 있을 경우
경찰과 협의해 안전에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수성구 욱수동 성암산 같은 지점에서
지난 11월6일과 지난 26일, 29일 등 세차례에 걸쳐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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