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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동해안 해돋이 명소마다
수천에서 수십만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군마다 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내일은 춥겠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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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포항 호미곶에는
지난 해와 비슷한 2만 3천 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호미곶 주변의 교통상황은 크게는
지난해와 비슷합니다
C.G)다만 올해 달라진 것은
길이 2.5킬로미터의 지방도가
최근 개통됐고, 도로 주변 7곳에 4천여 대를
댈 수 있는 주차공간이
만들어져 주차 능력이 확대됐습니다
포항시는 교통소통과 주차관리를 위해
35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할 계획이지만
일출 뒤 한꺼번에 차량이 빠지면서
새해 낮 12시쯤에야 체증이 풀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불국사에서 석굴암 구간까지
밤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또 새벽 4시반부터 8시까지
일반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대신
무료 셔틀 버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S/U)오가는데 불편은 하겠지만
지난해 구름 때문에 제대로 보지 못한
해돋이를 대부분의 지역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보입니다.
◀INT▶ 손지현 예보사 -포항기상대-
'영덕 이북지역에는 구름 있어
해돋이 조금 어려울수 있지만
이남 지역은 맑아서 해돋이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토함산이 7시 27분,
포항 호미곶이 7시 32분,
영덕지역은 7시 34분입니다
다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이 영상 4도 분포로 추운데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추위 대비를 단단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MBC NEWS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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