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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80% 이상이
방송법 등 쟁점법안에 대해 여야간 합의처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문의 지상파 진출에 대해서도
상당수 여론조사에서 60% 이상의 국민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도에 도성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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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1]
동서리서치가 지난 27일 전국의 성인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여야가 법안마다 합의를 통해
따로 처리해야한다는 응답이 81.4%로
한나라당이 단독으로라도 일괄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 14.7%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C.G1]
C.G2]
쟁점 법안별로는
대기업의 지상파 진출을 허용하는
방송법 개정에 대해 82.7%,
사이버 모욕죄 등 사회관련 법안은 64%가
합의 처리해야한다고 응답했고,
현 국회파행의 1차 책임 역시
한나라당에 있다는 응답이 51.2%로,
민주당 20.1%보다 많았습니다.
C.G2]
신문과 대기업의 지상파와
방송뉴스 진출에 대한 국민 여론은 어떨까?
C.G3]
지난 9월 리서치플러스가 실시한 여론조사는
찬성 25%, 반대 64.1%로 나타났고,
같은 달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조사결과도
찬성 26.3%, 반대 69%로 반대가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에는 찬·반의 격차가 더 벌어져
한길리서치의 조사에서 찬성이 18.4%에
그친 반면 반대는 63.1%로 나타났습니다.
C.G3]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여론조사가
법 개정에 앞서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했다는
한나라당의 주장을 무색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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