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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현 기초단체장 `명예훼손' 법정 다툼

입력 2008-12-30 15:40:03 조회수 1

대구의 전직 구청장이 명예훼손 혐의로
현직 구청장을 고소해 양자 간에 법정다툼이
벌어지게 됐습니다.

대구 모 구청 전직 단체장 K 모 씨는
현직 단체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음모설을
제기하고 배후로 자신을 지목했다며 최근
대구지검 민원실에 고소장을 접수시켰습니다.

검찰은 고소사건에 대해 담당 검사를 배정하고 조만간 사실관계에 대한 조사를 펼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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