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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돋이 명소 주변의
숙박 예약이 완료됐습니다
일부 업소는 당일 돈을 더 받기 위해
일부러 예약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김철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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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해돋이 명소인 포항 호미곶과 걸어서
5분 거리인 한 민박업소입니다
10여 개의 방을 갖고 있는 이 업소는
예약이 끝났는데도 전국에서
예약 문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해는 경기침체 탓인지 지난해보다
예약 문의가 더 늘었습니다
13:09-13-18
◀INT▶ 이영달 -민박업소 주인-
'호미곶 찾는 전화문의가 많이 오고
예약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작년보다 올해는 좀 많이 올 것 같습니다'
호미곶에서 승용차로 20여 분 거리인
포항시 구룡포읍의 한 호텔도
43개의 객실이 한달 전 예약이 끝났습니다
06:52-07:00
◀INT▶ 정일권 지배인 -구룡포 J모텔-
'서울 경기 대전 등 윗지방에서
예약 많이 해서지금 만실 상태입니다'
영덕 삼사 해상공원 등 다른
해맞이 명소의 숙박업소도 대부분
방이 동났습니다
방값은 크기와 시설에 따라
10만원에서 2-30만원선입니다
하지만 일부 업소들은 당일 돈을 더 받기 위해 예약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08:45-08:57
◀INT▶ 숙박업소 관계자 씽크
'당일날 그날 만큼은 손님들이 자야되는데
요금이 평상시보다 올려받거든요
그래서 지금 당장은 예약을 안받아요'
경북동해안의 해돋이 인파는
포항 호미곶이 25만, 영덕 삼사해상공원 8만,
토함산 만여 명 등
수십만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S/U)숙박업소의 예약이 완료된 가운데
이제 1월1일 장엄한 일출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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