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째 총파업 투쟁을 벌이고 있는
전국언론노조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총력 투쟁에 들어갔습니다.
언론노조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노조원 3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집회를 열고
한나라당의 언론관계법 법안이
언론의 공공성과 여론의 다양성을
심각하게 침해할 것이라며 총력을 다해
법안 상정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부터는 CBS와 EBS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데 이어,
지역민방과 신문들도 파업에 잇따라
가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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