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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산 간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무료 환승제가 내년 1월 17일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대구-경산간을 통학하는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큰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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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무료 환승제 실시를
가장 반기는 사람들은
대구와 경산간을 통학하는 대학생들.
◀INT▶ 변상원/ 영남대학교 3학년
(한번 씩 탔는데, 환승이 안돼서 불편했는데
환승이 되면 좋을 것 같고, 학생들 이용하는데
편리할 것 같습니다.)
경산 시민들도 대구시내 나들이를 할 때마다
부담이 됐던 교통비를 줄일 수 있게 됐다며
반기고 있습니다.
◀INT▶ 이진찬/ 경산시 남천면
(여기오면 아무거나 막바로 나갈 수 있으니까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기는 것이고, 또
아무래도 같은 돈으로 빨리 다닐 수 있으니까)
대구-경산간 대중교통 무료환승제가
시행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걸림돌이 돼왔던
요금 수입과 손실금 정산 문제가 합의됐기
때문입니다.
◀INT▶ 박재룡 경산시 교통행정팀장
(환승에 대한 손실금 정산에 대한 문제였는데,
지금은 대구시와 경산시가 손실금 보전 문제를 균등하게 합의를 봐서 이뤄졌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와 경산시민들은
시내버스 최초 승차 후 한 시간 이내에
대구와 경산의 버스와 지하철을 무료로 갈아
탈 수 있게 됐습니다.
대구와 경산시민, 대학생 등 연간 500만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S/U]대구시는 무료 환승제 확대에 맞춰서
경산 방면 시내버스 노선과 연결 노선 일부를
조정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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