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고령군 개진면 낙동강변에서 발생한
준설선 기름 유출 사고로 남은 기름 흔적을
지우는 작업이 오늘 대대적으로 전개됐습니다.
경상북도 김영일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공무원과
자원 봉사자 천 300여 명은 오늘
사고 현장 주변에 남아 있는
기름이 묻은 돌과 흙 200여 톤을 수거해
폐기물 처리업체에 처리하도록 맡겼습니다.
이번 사고로 준설선에서 유출된 기름 양은
100리터 정도로 추정되는데,
방제작업을 한 뒤 수질 검사를 한 결과
노르말 헥산이 0.4에서 0.8ppm으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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