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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주말에 무얼할 지
고민된다면 신천 둔치에 마련된
야외 스케이트장을 들려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얇은 지갑 사정도 만족시켜줄 수 있고,
아이들에겐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 줄 수 있어
1석2조가 되겠습니다.
주말 날씨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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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신천 대봉교 인근에 마련된
야외 스케이트장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겨울 놀이에 흠뻑 빠진
아이들은 스케이트를 지치느라
양볼이 빨개져도 추운줄 모르는것 같습니다.
◀INT▶최수민-계성초등학교
"추운게 사라지고 집에만 있는 것 보다
여기와서 노는게 더 신나고 좋아요"
◀INT▶박은주-대봉초등학교
"어제 왔는데 시원하고 재밌어서 오늘 또 왔어요"
이곳은 내년 2월 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장할 예정입니다.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스케이트를 빌리는데는 시간당 1000원입니다.
내일 아침은 대구 영하 5도,
김천과 안동, 의성은 영하 10도 이하로
오늘 아침 만큼 춥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낮부터 추위는 풀리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대구 7도,
경북지역 3도에서 8도로 오늘보다
3~4도 오르겠고,
일요일은 흐린 가운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S/U]"삼한 사온" 사흘 춥고,
나흘 포근한 날씨가 반복되는 것이
우리나라 겨울날씨의 특징인데요
추위가 내일 풀리고 나면
다음주 월요일까지 기온이 올랐다가
다음주 중·후반에 도심을 꽁꽁 얼게할
한파가 다시 밀려내려오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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