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들의 인터넷 도박사건을 수사했던
서울중앙지검은 삼성라이온즈 전현직 선수
3명을 도박 혐의로 약식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주로 경기가 없는 동절기에
인터넷을 통해 상습적으로 도박을 했다면서
각각 천만원에서 천 500만원의 벌금으로
약식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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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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