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 지방교부세로
올해보다 7.9%가 늘어난
4조 529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도 본청이 10% 증가한 8천 70억 원이고,
나머지는 23개 시,군이 확보한 것입니다.
시 단위에서는 안동시가 2천 600여억 원으로
가장 많고, 군에서는 의성군이
천 700여억 원으로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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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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