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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일본에 확인시킨
조선시대 안용복 장군에 대한
기념 사업이 본격화합니다.
기념관 건립에 필요한 국비가 확보된데 이어
안용복 재단까지 설립될 예정입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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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복 장군은 조선 숙종때
일본 어부들이 울릉도와 독도에서
마구잡이로 고기 잡는 것을 목격하고
1693년 직접 일본에 건너가 항의하고
에도 막부로부터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 땅이라는 서약을 받아냅니다.
최근 일본과 독도 영유권 분쟁이 불거지면서
독도 수호의 의지를 몸소 보여주었던
안용복 장군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학계와 재계, 종교계 등
각계 인사들이 안용복 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열었습니다.
◀INT▶변정환 대구한의대 총장
"안용복 장군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재단법인을 설립하게 됐다."
안용복 재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선양 사업과 독도 탐방, 자료 발굴 등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독도 수호의 첨병에서 앞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S/U) "경상북도는 내년 2월
재단 출범식을 갖고, 안용복 장군 기념 사업을
독도 수호를 위한 범국민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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