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4대강 정비, 29일 첫 삽

김건엽 기자 입력 2008-12-24 17:21:07 조회수 1

◀ANC▶
4대강 정비사업의 첫 사업이 오는 29일
안동에서 시작됩니다.

낙동강 정비 사업 기공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가 참석합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총리실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4대강 정비사업의 낙동강 안동지구 기공식에
한승수 국무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총리는, 4대강 프로젝트는
단순한 SOC사업이 아니라,
지역 고용창출을 통해 경제도 살리고,
문화·환경을 조화시키는 다목적사업이라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정부의 추진의지를
적극적으로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과 심의를
진행중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늘 안동지구 최종사업자를
선정합니다.

안동지구 공사는 법흥동에서 수상동
안동대교 사이 양안 제방을 새롭게 정비하고
낙동강 둔치에는 8.3km의 산책로와
14.7km의 자전거도로가 조성됩니다.

또 현재의 고무 보는 2.5m로 높아져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총사업비는 409억원,공사기간은 48개월로
오는 2011년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4대강 정비사업은 아직도 찬반양론이
교차하고 있고, 이 사업을 적극 지지하는
지역 건설업계에서도 조기착공에 대해서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공사가 일괄입찰로 발주돼
대형 건설사들만 유리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어 지역 건설사들의 참여정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건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