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업체에 이어 IT업계에서도
휴업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구미 LG디스플레이가
오늘부터 공장가동을 멈추면서
성서공단의 희성전자도 오늘부터 1월 2일까지
생산라인을 절반 정도 멈추고
부분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완제품업체와 1차 협력업체가 공장가동을
중단하거나 줄이면서 휴업바람은
2,3차 협력업체로 번지고 있습니다.
LCD와 반도체 관련 업체들은
이미 일부 생산라인을 중단했고, 추가적으로
휴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수출물량이 많은 업체들은
세계 IT산업의 불황으로
재고 물량이 예년보다 2배 가량 늘어나면서
비상경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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