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경기침체로 지역기업도 줄줄이 휴업

이상석 기자 입력 2008-12-24 18:50:20 조회수 1

◀ANC▶
세계 경기 침체 여파로 대구,경북지역업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 델파이와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들 조차 공장을 멈추기 시작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근로자와 납품차량들로 북적였던
한국델파이의 정문이 어제부터 굳게
닫혔습니다.

부품을 실어나르던 차도 발이 묶였습니다.

◀SYN▶
"공장 전체가...(노란색. 기자질문)
라인 다 섰지. 100%, 100% 요(대답하는 사람)"

1월 4일까지 공장을 멈추기로 했지만,
자동차 판매시장이 꽁꽁 얼어붙어 있어
추가 휴업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2,3차 협력업체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미 일부 업체들이 공장을 멈춘데 이어
나머지 업체들도 연쇄적으로 문을 닫고
있습니다.

◀INT▶김석환 부장 / 달성산업단지공단
"2,3차 협력업체들은 더 힘들죠,
1차 협력업체가 문 닫는데 버틸수 없죠"

세계 IT산업 불황으로 구미공단도
감산공포에 휩싸였습니다.

LG디스플레이가 오늘부터 12일 동안
구미지역 7개 공장의 문을 닫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역시 내일부터
휴무에 들어갑니다.

세계경기 침체가 기업 규모를 가리지 않고
지역 산업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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