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대구, 변화가 시급하다

입력 2008-12-23 17:00:03 조회수 1

◀ANC▶
1990년대 이후 대구는 모든 부문에서
우리나라 제3의 도시라는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다가올 10년의 전망도 그리 밝지 않은 시점에서
출향 정치인과 대구투자를 시도한 외국인들은 대구에 시급한 변화를 주문하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일자리와 교육시스템, 인구 등 전 부문에서
뒷걸음질 치고있는 대구를 바라보는
출향인사들은 대구의 정치경제적 지도자들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INT▶ 홍준표 원내대표/ 한나라당
"대구지역에 먹고 살 소재가 뭐가 있습니까?
대구를 이끄는 분들이 역할을 제대로 했나
반성을 해야할 때"

특히 변화에 둔감한 대구지역의 분위기는
1년 단위로 빠른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흐름에
뒤쳐진다는 지적입니다.

◀INT▶김부겸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산업의 변화, 성장동력, 기술의 미래등에 대한 흐름을 재빠르게 읽어서 다음세대가 도약할
기반 만들어 줘야 한다."

최근 대구지역에 3천억 원의 유럽자금을
투자한 외국인 투자자도
시민들의 의식변화 없이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고 평가합니다.

◀INT▶피에트로 도란 회장/대구시 경제고문
"현재의 패배의식에 도전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힘과 창조력, 사명감을 가진 250만
대구시민들에게 불가능은 없을 것이다."

S/U]대구를 변화시키는 힘은 시민에게서
나옵니다. 시민들이 수동적으로 불평만하기보다
공무원의 무능과 비효율, 정치권의 부정부패를 적극적으로 지적하고 끊임없는 변화를 촉구해 달라는 게 출향인사들의 한결같은 목소립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