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이 전국 광역경제권 경제규모 가운데
최하위권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해 전국 시,도별 지역내 총생산과
지출을 분석한 결과,
대구 경북권의 총생산 경제규모는
88조 6천억 원으로
전국 광역경제권 경제규모의
12%를 차지하는데 그쳤습니다.
광역경제권 규모별로는
인천·경기권이 226조 8천억 원으로 32%,
부산·울산·경남권이 160조 7천억 원으로 23%,
대전·충청권 103조 6천억원에 15%,
광주·전라권 91조 2천억 원으로 13%에 이어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대구·경북이 지방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4년 14%에서 2005년 13%,
지난 해에는 12%로 떨어지는 등
추락하는 지역 경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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