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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공사 하는 둥 마는 둥

입력 2008-12-22 16:19:56 조회수 1

◀ANC▶
경주 양성자가속기 사업이 시작된 지
벌써 만 3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경주시가 맡은 시설 분야의 경우
예산 확보가 제대로 안돼,
사업 진척율이 한 자리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병창 기잡니다.
◀END▶








◀VCR▶
양성자가속기 사업은
정부가 시행하는 연구개발과,
경주시가 시행하는 시설 공사 두 가지로
나뉩니다.

시설 공사는 부지를 매입한 뒤
기반시설과 지원시설을 만드는 것입니다.
---CG
경주시는 천 6백 4억 원의 예산 가운데
지난 3년 동안 겨우 2백 30억 원을
확보했을 뿐입니다.

더구나 집행금액은 백억 원으로 사업 진척율이 겨우 6%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
(S/U-사업에 착수한 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 전체 부지 면적의 3분의 1밖에
매입하지 못햇습니다.)

경주시는 빈약한 자체 예산으로는
천12년까지 완공이 어려워짐에 따라,
연구지원시설을 만드는데 드는 8백 48억 원을 국비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중입니다.

◀INT▶최영화 과장/ 경주시 국책사업단
(TC:1'47"-58")
그러나 다급한 경주시와는 달리
정부의 반응은 미지근하기만 합니다.

한편 국비로 추진중인 연구개발 사업은
전체 예산 천 2백 86억 원 가운데
지금까지 70%인 8백 97억 원이 투입돼
비교적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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