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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가 신속히 출동하기 힘든
농촌마을에 소화전이 설치됐습니다.
화재가 나면 마을주민들이 합심해
5분 안에 초기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호 영
◀END▶
◀VCR▶
봉화군 봉성면 봉양리
주택가에 설치된 소화전.
마을주민들이 소방호스를 이용해
불이난 짚단 위에 물을 뿌립니다.
또 소방호스를 빨리 까는 연습도 하고
다시 말아도 봅니다.
이 마을에 설치된 소화전은 2개.
마을 간이상수도와 연결돼 있어 화재가 나면
신속한 진화가 가능합니다.
◀INT▶안희중/마을이장
설치후 불안감이 많이 줄었다...
(s/s) 이 소화전에는 15m짜리
소방호스 3개가 설치돼 있어 불이 난 곳이
멀어도 진화가 가능합니다.
영주소방서가 이 달에 설치한
소화전은 모두 6개.
이산면 신천리와 장수면 소룡리,
그리고 이 마을 등 소방차가 아무리 빨리
출동해도 20여분이 걸리는 곳입니다.
◀INT▶김창배/영주소방서 방호담당
5분 진화가 중요하다...
소방본부는 올들어 이같은 농촌맞춤형 소화전을
도내 49 곳에 설치했으며
내년에도 벽지마을을 중심으로
소화전설치를 확대하고 진화훈련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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