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월 준공을 하고도 아직까지 한 경기도 치르지 못했던 청도 소싸움 경기장이
드디어 어제 청도공영공사와 한국우사회가
내년 개장을 목표로 업무 위탁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내년 개장이 본격 추진됐는데요.
이중근 청도군수는
"내년이 소띠해인 기축년 아닙니까?
내년에는 꼭 이 상설 경기장에서 소싸움을 열어 민속 축제의 장으로, 멋진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밝혔어요.
네, 소 띠 해에 개장하는 소 싸움 경기장이라,
꾸준한 소 성격을 닮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길
기대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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