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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음주운전은
일반 시민들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경찰도 직원들의 음주운전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도성진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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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어제 오후 대구의 한 경찰서.
어깨띠를 두른 경찰들이
퇴근길 직원들을 상대로 전단지를 나눠주며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립니다.
◀SYN▶
"음주운전 하지 맙시다.."
업무 중 사무실에서는 음주운전을 하지 말자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오고...
◀SYN▶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우리 경찰서만큼은
어떤 경우라도 음주운전만은 하지 맙시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도 수시로 날아듭니다.
◀INT▶강지희 경위/대구 서부경찰서
"경찰서 음주자체사고 예방을 위해 홍보하고
있다."
지난 10일, 대구의 한 경찰이
만취상태로 교통사고를 낸데 이어,
또 다른 경찰은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등 경찰의 음주사고가 이어지면서
비상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각 경찰서마다 출근길 직원들을 상대로
불시에 음주측정을 하는가 하면,
아예 회식을 하지 않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INT▶대구 00경찰서 관계자
"그런일이 발생했기때문에 (술을)마시지 말자는
분위기다. 될수 있으면..뼈를 깎는 노력을 하고 있다. 새벽부터 나와서 준비하고.."
연말연시면 어김없이 벌어지는
음주운전과의 전쟁.
단속 경찰도 예외는 아닙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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