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참외농가 오천식 씨가
7천 9백 제곱미터의 시설하우스에서
지난 해보다 한 달 정도 빠른 오는 23일
성주참외를 수확할 예정입니다.
이는 하우스 촉성재배가 활성화됐기 때문으로
올해부터는 12월부터 연중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성주군의 참외 재배면적은 전국 재배면적의
70%인 4천여 헥타르에 이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