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대구·경북지역 인구가
지난 2001년부터 7년 연속 줄어들면서
25만 3천 명이 감소해
전국적으로 145만 명이 늘어난 것과 대조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82%인 20만 7천 명이
수도권으로 이동했고,
30대 이하 젊은 층이 86%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이 기간동안 지역 취업자수가
연 평균 7천 명에 그쳤고,
월평균 임금수준도 180만 원으로
전국 평균 213만 원을 밑돌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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