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기후변화 대응의
선두 지자체로 나서기 위해
285억 원을 들여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기후친화 산업을 육성하는데
624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을 포함해
기후변화 산업화에 8천 251억 원 등
총 1조 2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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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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