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이 달 초순 집에서
필로폰 0.05그램을 음료에 타서 마신 혐의로
44살 이 모 씨와 18살 유 모 양 등
4명을 붙잡아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유 양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필로폰을 판매한
41살 석 모 씨를 쫓는 한편,
또 다른 공급책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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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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