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농촌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내년에 농식품 기업과 관련 사업을
40개 이상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 한 해
농산물 가공업체와 대형사업 10개를 유치해
400억 원의 투자자본을 경북으로 유입시키고
500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나타났다"면서
내년에는 40개 이상 유치해
2천 500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이끌어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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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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