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 지역 57개 수출업체를 조사한 결과
내년도 경영계획 수립 환율은 천 177원,
12월 현재 적정환율은 천 133원,
손익분기점 환율은 천 97원으로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구미상의 관계자는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 증대 효과가
갈수록 줄어드는 만큼 정부가 환율 안정화에
주력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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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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