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실물경제 점검지원 특별대책팀'을
가동합니다.
대구시를 비롯해 금융기관과 상공회의소,
중소기업청 등의 실무 전문가 서른 명으로
구성된 실물경제 점검지원 팀은 오늘 첫 회의를 열고 내년에 7천억 원 지원을 골자로 하는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발표합니다.
대책팀은 격주로 전체회의를 열어
실물경제 종합 점검과 함께
신속한 대응시스템을 마련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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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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