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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중부내륙 고속철도 구체화

이정희 기자 입력 2008-12-17 18:37:19 조회수 1

◀ANC▶
수도권에서 문경과 신도청소재지를 거쳐
동대구까지 고속철도를 잇는
중부내륙 고속철도 부설사업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내년에 예비타당성 사전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중부내륙 고속철도
예비타당성 사전조사 용역비 5억원이
최근 확정된 정부 예산에 반영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내년 상반기에
중부내륙 고속철도 예비타당성 사전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예비타당성 사전조사는
중부내륙 고속철도 사업을
국가사업으로 확정짓기 위한 행정절차로,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온다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고
사업 착수도 가능해 집니다.

◀INT▶이한성 국회의원(문경.예천)/
"정부에 건설 검토 요구했고 필요성이 인정돼
국토해양부가 예산을 편성한 거다.내년에
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선정되는 게 중요하다"

[C G-1]
중부내륙고속철도는 수도권에서
안동.예천 도청이전지를 거쳐 동대구까지를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안입니다.

수도권에서 문경까지 156.6km는
이미 계획된 중부내륙철도를
고속철도로 변경하고
문경-동대구간 132.4km는 신설하는 겁니다.

[C G-2]
이렇게 되면
서울에서 도청 신도시까지는 불과 55분,
서울-동대구간은 1시간 19분이면 가능해
기존 경부고속철도보다 31분이나 단축됩니다.

포화상태인 경부고속철도의
대체 노선이 필요하고
(S/U)경북도청 이전지,
그리고 중부내륙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내륙 교통망이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중부내륙고속철도 건설 추진에
상당한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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