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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 개가 넘는 객실을 갖춘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노보텔 대구가 올해 문을 연데 이어
또 다른 대규모 호텔도 들어설 계획이어서
대구의 관광 산업과 컨벤션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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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6개월간의 공사를 끝내고 문을 연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지하 4층, 지상 17층 규모의 특급호텔로
303개의 객실과 10개의 크고 작은 회의실,
국내호텔 가운데 최대 규모의 대형홀을 갖추고 있습니다.
◀INT▶백상현 관리이사/호텔인터불고엑스코
"앞으로 기업인들을 위한 비지니스 호텔로-"
지난 7월 203개의 객실을 갖춘
노보텔 대구가 문을 연데 이어
호텔인터불고엑스코가 개관함에 따라
대구시도 관광, 컨벤션 산업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김범일 대구시장
"이 호텔이 관광산업에 크게 기여할 것"
특히 바로 옆 엑스코는 호텔 지하에서 직접
연결되는 통로까지 갖추고 있어 기대가 더욱
큽니다.
◀INT▶ 김재효 사장/엑스코
"국제 전시회는 숙박이 필수 기대 크다-"
오는 2011년에는 수성구 범어동에
214개 객실 규모의 호텔도 들어설 계획이어서
이런 대규모 호텔들이 시너지 효과를 거둔다면
대구가 국제도시로 발돋움하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S/U)지역 관광업계와 컨벤션산업의 큰 기대를
안고 문을 연 호텔인터불고엑스코,
이 호텔이 기대만큼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관련업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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