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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한국은행이 지난 주 기준금리를
파격적으로 낮춘데다,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여] 이에 따라 지역 금융권도
대출지원에 나서는 등
돈줄을 조금씩 풀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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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 내림에 따라 대구은행을 비롯한
지역 은행권도 잇따라 금리 인하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이찬희 여신기획부장/ 대구은행
"대출종류에 따라 최고 1%에서 최소 0.3%정도로 신규대출 적용금리를 인하했다"
지난 10월 10%를 넘어서
서민가계의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5에서 7%대로 떨어졌습니다.
또 정부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을
조기에 집행하는 등
금융권의 중소기업 대출을 독려하면서
지역에서도 조금씩 돈이 돌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INT▶권홍만 차장/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26개 기업에 11월부터 600억원 규모로 지원했다"
대구은행도 올 연말까지
중소기업에 일반대출보다 1% 낮은 우대금리로
2천억 원을 추가지원하고 신용조사도 완화해
돈 가뭄에 시달리는 기업들이 빠른 지원을
받도록 했습니다.
S/U]한국은행의 기준금리인하효과가
지역에서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지만
소비심리와 기업투자가 되살아나기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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