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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철도 조기건설 촉구

도건협 기자 입력 2008-12-17 16:56:02 조회수 0

김천시와 성주군, 고령군 등
영남권 8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김천과 진주를 잇는 중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정부에 공동 건의했습니다.

이들은 2010년부터 시작되는
3차 중기교통시설 투자계획에 반영되도록
예비타당성 조사를 빨리 시작하고
성주와 고령 등을 지나도록 노선을 바꾸는 한편종착지를 통영까지 연장시켜줄 것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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