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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낙동강 프로젝트 탄력"

입력 2008-12-17 16:26:13 조회수 1

◀ANC▶
경상북도가 자체 추진 중인
낙동강 프로젝트의 일부를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넘겨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른 낙동강 프로젝트 수정 보완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정부의 4대강 살리기는 물길을 정비하는
이수와 치수 사업입니다.

반면에 경상북도의 낙동강 프로젝트는
C/G]
"봉화에서 고령까지 282킬로미터에 이르는
낙동강 물길 밖 생태 공간을 활용해
체험관광지와 휴양 레포츠 시설,생태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C/G]

두 사업의 성격은 다르지만 습지 정비와
생태 공간 확충 등 중복되는 사업이 많습니다.

경상북도는 중복되는 사업을 4대강 살리기로 넘겨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 하기 위해 낙동강 프로젝트의
수정 보완에 나섰습니다.

◀INT▶조병섭 사무관/새경북기획단
"국가에서 세운(강 살리기)마스터 플랜에
우리의 계획을 많이 넣자,경북도 자체 계획을
많이 넣자,그래서 국비확보를 좀더
손쉽게 하자"

현재 낙동강 프로젝트 사업비
2조 6백억 원 가운데 국비는 50%,

중복되는 사업을 넘기면 국비가 70%까지
늘어 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이도선 교수/
동양대 지역발전 연구원장
"절호의 기회,적극적인 검토로
낙동강 프로젝트에 유리하게 정부 참여
유도 해야"

4대강 살리기에 나선 정부가
낙동강을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려는
경상북도의 야심찬 계획에도 힘을 실어 줄지는
4대강 살리기 계획이 구체화 되는
내년 5월 쯤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권영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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