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은 오는 31일까지
우박과 동해 등
자연재해로 농작물 피해를 본 농가에
농작물 재해보험금 173억 원을 지급합니다.
이번에 지급하는 보험금은
농가에서 순수하게 부담한 68억 원의
2.5배에 이르는 것으로
대상 농가수는 3천 400여가구입니다.
올해 도내에서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만 4천 600여가구이고,
지원을 받아 납부한 전체 보험료는
285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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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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