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날을 앞두고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천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이번에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은 대구시가
12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어 대출이자의
2~3%를 보전해주는 것으로
지원은 업체당 3억에서 5억원이고
상환조건은 1년 지나 모두 갚아야 합니다.
대구시는 새해 1월 7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구·군, 그리고 금융기관에서 융자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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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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