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 지방발전 종합대책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낙동강을 포함한 4대강 정비사업입니다.
내년 상반기에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예정인데
그 중에서도 낙동강 안동구간이
가장 먼저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정부가 발표한 4대강 종합정비사업에는
모두 14조원이 투입됩니다.
사업 내용은
제방보강과 중.소규모 댐 건설로
홍수피해를 막고,
퇴적구간 정비,저수지 재개발로 물그릇을 늘려
가뭄 때 비상용수를 공급하며,
하천 생태계복원,수변 자전거길 조성으로
수상레져.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겁니다.
정부는 종합계획을 세워서
내년에 공사에 들어가 2011년까지 마무리짓고, 댐 같은 대형시설은 2012년까지 끝낸다는
계획입니다.
[C G -1]
특히 낙동강 안동구간은
다른 6개 구간과 함께
가정 먼저 시행되는 선도지구로 지정돼
이르면 이달 말부터 착수될 예정입니다.
[C G -2]
이같은 방침은 그동안 경상북도가
예천 삼강에서 안동대교까지 50km 구간을
시범모델로 추진해 달라는 요청과 맞물려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INT▶조병섭사무관/경상북도 새경북추진단
"홍수나 가뭄 등 물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게 첫번째 목표고요 이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S/U)하지만 새로운 낙동강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촉구를 건의했던 영남권의 분위기와는 달리
대운하의 전초전이 아니냐는 논란은
계속 확산될 것으로 보여
추진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