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가
'국가 지정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사업자로 영남대의료원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는
국비 44억 원과 대구시비 40억 원,
영남대 출연금 50억 원 등으로
미국 피츠버그 재활공학연구소와
포항지능로봇연구소, 국립재활연구소 등과 함께 첨단 의료기기 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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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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