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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올해는 유달리 힘들고 어렵다는 소식을
많이 전해드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여] 오늘도 내년 지역 경제 상황이
힘들 것이라는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남] 내년도 지역 경제가 외환위기 이후
10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여] 경기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나빠지고 있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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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과 대구은행, 상공회의소의
2009 경제전망 공동세미나에서 예상한
C.G1]내년 대구지역 산업생산 증가률은 - 2%,
외환위기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감소세 전망이 나왔습니다. ]]
C.G2]경북지역 수출도 올해 12.1%에서
마이너스 2에서 5%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대형소매점의 판매액 증가율도
마이너스 2%로 전망되는 등 소비심리도
꽁꽁 얼어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진병용 본부장/ 대은경제연구소
"금융위기 실물경기로 번져 지역 전산업 생산
활동 위축될 듯"
자산운용도 보수적으로 되면서
돈은 더 돌지 않을 전망입니다.
◀INT▶임지원 / JP모건 이코노미스트
"경기가 안좋고 불확실성 높기 때문에
채권을 선호하고 위험자산 싫어하는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뚜렷할 것)"
우리나라 전체로도 경제성장률이 2% 내외에
그치겠고 회복세는 내후년에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재천 조사국장/ 한국은행
"좋았던 수출도 나빠지고
내수 부진은 계속되는 양상이 될 것"
S/U]내년 지역경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은 하나같이 부정적입니다.
때문에 일자리창출과 내수진작을 위한
SOC사업투자와 중소기업지원 등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더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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