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의 실물경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10월 중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22개월만에 감소로 돌아서면서
제조업 생산이 크게 위축됐고
내수경기도 여전히 부진했습니다.
또 설비투자도 기계류 수입 증가폭이 줄고,
설비투자 실사지수도 기준치 아래로
떨어지는 등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건설업 취업자수는 20만 천 700명으로
공장증축 등 일시적인 요인에 따라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5천 100명이 늘었지만,
레미콘 출하량은 좋은 기상여건에도 불구하고
신규 공사물량이 줄면서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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