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2건의 살인사건 용의자가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주경찰서는 어젯밤 10시 20분쯤
경주시 서부동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65살 강 모 여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이웃주민 46살 김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주경찰서는 또
지난 10일 경주의 천북면 한 도로에서
동생의 아내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49살 손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용의자 손 씨는 검거되는 과정에서
흉기를 들고 경찰과 3시간 가량 대치하다
가족들의 설득 끝에 경찰에 투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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