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가 정기총회를 갖고
장익현 변호사를
제 49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장 신임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로스쿨 출범에 따른 대비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변호사는 경북고와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사시 33회로 법조계에 입문해
계속 변호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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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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