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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내년도 정부예산에서
사상 최대의 국비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시·도는 내실 있는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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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내년 국가 지원 예산은
1조 6천 168억 원, 올해보다
6천 491억 원 늘었습니다.
경부고속철도변 정비, 도시철도 3호선과
DGIST 건립비 등으로 4천억 원 넘게 확보했고,
지하철 부채탕감 비용 963억 원을 확보해
대구시 재정에 숨통이 틔였습니다.
특히 내년도 신규사업 51건에 반영된
2천 750억 원은 장기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INT▶ 이상길 정책기획관/ 대구시
"신규사업은 15조가 넘는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내는 것이다."
경상북도도 지난 해보다
1조 5천 191억 원 늘어난
4조 3천 67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경부고속철도 등 철도부설 8개 사업에
1조 6천 436억 원이 반영된 것을 비롯해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에 많은 돈이 투입되고
3대 문화권 개발 사업 등 신규사업 예산은
11조 원을 확보했습니다.
◀INT▶민병조 정책기획관/ 경상북도
"조기집행으로 경기진작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S/U]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사상최대의 국비를
확보한 것은 시도와 지역출신 국회의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
그러나 대구·경북보다 1조 5천억 원 이상
국비를 더 확보한 광주,전남지역과 비교하면
여전히 만족할 수 없는 수준인 것도
사실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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